최신뉴스

퐁냐-깨방 국립공원서 수천 년 된 석도끼 5점 발견

영국 왕실 동굴 탐사 협회 회원인 하워드 림버트(Howard Limbert) 박사가 이끄는 영국-베트남 동굴 탐사팀이 베트남 중부지방 꽝찌(Quảng Trị)성 퐁냐-깨방(Phong Nha - Kẻ Bàng) 국립공원에 위치한 세계 최대 동굴 중 하나인 앤(Én) 동굴에서 수천 년 전의 석도끼 5점을 발견했다.

꽝찌성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지난 25일 해당 유물들이 고대 문화층에 속하며 흐르는 물에 의해 뒤섞인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초기 판단에 따르면 이 석도끼들은 약 6,000년에서 8,000년 전의 신석기 시대 바우쪼(Bàu Tró) 문화권 유물에 속한다. 규석으로 제작된 이 도끼들은 주로 유견석부(어깨 있는 도끼) 형태이며, 현재 꽝찌성 박물관과 하노이 박물관에 기증된 상태이다.

이번 고고학적 발견은 해당 지역의 문화적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를 추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앞서 동굴 내부에서 발견된 동선(Đông Sơn) 문화의 금속기와 청동 도끼 거푸집, 청동 불상, 고대 참파 문자 등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 내무부와 한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이 하노이에서 만나 공공 거버넌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행정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