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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IMF 대표단 접견…“단순 경기부양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주력”

3월 27일 정부청사에서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마틴 소머(Martin Sommer) 단장이 이끄는 국제통화기금(IMF) 실무 대표단을 접견했다.
팜 민 찐 총리, IMF 대표단 접견…“단순 경기부양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주력” - ảnh 1사진: VOV

이 자리에서 총리는 향후 베트남의 경제 상황 및 발전 방향을 IMF 대표단에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의 성장 목표가 단순한 수요 촉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 정비, 과학기술 및 혁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노동 생산성 및 국가 경쟁력 제고 등 지속가능한 기반 위에 설정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총리는 그간 IMF가 베트남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을 이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중 IMF의 평가와 권고가 베트남이 주도적이고 유연하게 통화 및 재정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거시경제의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마틴 소머 단장은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 속에서도 돋보인 베트남의 정책 입안 및 경제‧사회 발전 운용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베트남이 IMF의 지원, 특히 정책 권고안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빠르고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라고 화답했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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