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
팜 밍 찡 총리는 ‘전국이 호찌민시를 위해, 호찌민시가 전국을 위해’라는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이 강조한 내용과 같이 호찌민시를 발전시키는 특수 체제‧정책을 마련하고 전개하는 일이 전국의 임무라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해당 의결이 신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지방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자신이 위원장을 맡고, 호찌민시 당 위원장이 부위원장, 계획투자부가 책임 기관이 되어 의결 전개 지도부를 즉각 설립한다는 호찌민시 당국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