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총리는 지난 기간 제6호 초안을 전개하는 데 하노이시의 노력과 결과를 치하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향후 베트남의 수도이자 국가 정치‧행정 중심지, 전국의 경제‧문화‧과학‧교육 선도 지역으로서 하노이가 쇄신과 디지털 경제‧디지털 사회‧디지털 국민 발전 사업의 선도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하노이시는 국민, 기업들에게 편리한 서비스‧편의 사용 보장, 비용 절감, 디지털 인프라‧디지털 플랫폼‧디지털 데이터 개발, 사이버 보안‧정보 안전‧개인 데이터 보호 등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하노이는 체제‧정책 보완, 투자‧영업 환경 개선, 경쟁력 개선, 행정 절차 간편화 등에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총리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