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리는 문화 분야와 관련된 당의 결의 이행을 제도화하여 당 정치국의 제80호 결의 이행을 위한 정부 행동강령 결의에 포함시키고, 이를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정책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과 당 정치국 제80호 결의에 명시된 정책‧제도를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문화 현장의 실질적인 병목 현상과 애로사항을 취합하여 국회 결의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제도를 완비하고 기존의 ‘관리’ 중심 사고에서 ‘거버넌스’ 중심 사고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총리는 시장 경제 정신에 입각하여 분권화와 자율성, 자기 결정권 및 자기 책임성을 강화해야 하며, 이는 자원 배분, 집행 역량 제고, 관리‧감독 강화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각 지방정부에는 인허가 관련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자원 동원과 관련하여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참여와 기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국가, 국민, 기업의 자원 동원을 강화하며 특히 문화‧스포츠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 투자-민간 관리’ 방식의 민관합작(PPP)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적 자원 부문에서 총리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며, 교육 및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요구했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전략적 인프라 개발 투자와 현대적이고 체계적인 공연 예술 장비 확충을 중시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