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팜밍찡 총리는 두 가지 운동의 출범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결의안을 신속하고 강력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실생활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전략적 자율성’에 도달하는 가장 빠르고 단기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길은 바로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전환에 있으며, 이를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 건설 및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며 유연하고 효과적인 국제 통합과 연계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는 발전 과정의 객관적 요구이자 시대의 필연적 추세이며, 국가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팜밍찡 총리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개인마다 경진하고, 부처마다 경진하며, 날마다 경진이라는 기세를 드높여, 개개인이 핵심적인 정치적 ‘핵(核)’이 되어야 합니다. 경쟁을 동력으로, 결의를 행동으로, 헌신을 성과로, 매일의 업무를 자신과 고향, 그리고 국가를 위한 자원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부강하고 문명화되며 번영하고 행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주의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야 합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디지털화로 도약의 기틀 마련 - 녹색화의 확산 - 기업의 비약적 성장 - 국가의 원대한 비상’이라는 정신을 담아, 국민의 애국심과 자력자강의 의지를 보여주는 ‘혁신‧과학기술 발전‧디지털 전환‧녹색 전환’ 운동 및 ‘민간기업의 강력한 육성 및 국영기업 효율성 제고’ 운동 등 두 가지 운동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총리는 발대식 직후 각급, 각 부처,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실천적 상황과 요구 임무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내용과 기준, 현실에 부합하는 형식으로 두 가지 운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업무 분배에 있어 담당자, 업무, 책임, 권한, 기한, 성과를 명확히 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