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후,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남중부 해안 지방 카인호아(Khánh Hòa)성 해군 4번 지역 깜라인(Cam Ranh) 군사기지를 방문해 해군 사령부와 업무 협의를 갖고 제189잠수함여단을 현장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해군이 모든 분야, 특히 해양 및 도서 주권 수호 임무 수행과 과학기술 발전, 혁신 및 디지털 전환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군사 및 국방에 관한 당의 방침과 국가의 정책 및 법률을 깊이 숙지하고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새로운 상황에서의 조국 수호 전략’과 ‘2030년 베트남 해양 경제 지속가능 발전 전략 및 2045년 비전’을 중심으로 해양 및 도서 주권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른 기관과 주도적으로 협력하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당과 국가, 당 중앙 군사위원회, 국방부에 상황 대처를 위한 대응책과 해결 방안을 자문 및 제안할 것을 지시했다. 이를 통해 조국의 독립과 주권, 영토 및 해양·도서의 통일성과 온전성을 조기에 멀리 내다보며 굳건히 수호하고 해상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정치적으로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고, 청렴하고 전면적으로 강력한 당 조직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해군 장병들이 확고하고 굳건한 정치적 신념을 갖추도록 육성하며, 혁명적 경각심과 필승의 의지, 지략과 창의성을 높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국의 해양 및 도서 주권을 단호하고 굳건하게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법률, 그중에서도 국제법과 베트남이 체결한 해양 및 도서 관련 협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 수준을 높이고, 기동력과 전투력이 뛰어난 정예화되고 실전에 강한 해군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장은 해군이 해양 및 도서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어민들의 원양어업과 해양 생업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베트남 해군' 프로그램과 ‘쯔엉사(Trường Sa) 녹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그리고 국민의 믿음 구축과 연계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장은 국회와 국회 상임위원회가 혁명적이고 정규적이며 정예화되고 현대화된 해군을 건설하기 위해 제도와 정책, 법률을 완비하는 데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의 군과 국민이 함께 조국을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