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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몽골 공식 방문 성공적 마무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와 고위급 대표단이 11일 몽골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의회 간 협력을 심화하며, 베트남-몽골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9월 11일 오후(현지시간),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 그리고 베트남 국회 고위급 대표단을 태운 전용기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tar)를 떠나며 몽골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의회 차원의 협력을 심화시켰으며, 베트남과 몽골 간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11일 오전,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는 산닥 비얌바초그트(Sandag Byambatsogt) 몽골 국회의장 내외와 함께 칭기즈 칸 후레(Chingisiin Khaanii Khuree) 복합단지를 방문해 몽골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와 대표단은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몽골 국민의 자랑이자 가장 크고 오래된 전통 축제인 ‘나담(Naadam) 축제’를 재현한 소규모 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몽골 특유의 다채로운 문화 및 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Ger) 공간에서 전통 음식을 시식하며 양국 간의 문화적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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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의 흐름’ 주제로 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개막…한국 예술단도 참가

9월 11일 저녁 2026년 제2회 탕롱(Thăng Long)-하노이(Hà Nội) 페스티벌이 탕롱 황성에서 개막해 오는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유산의 흐름(Heritage Flow)’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도 하노이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시민과 관람객들이 전통 축제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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