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회 경제재정위원회 상임부와의 2026년 및 2026~2031년 임기 핵심 과제 관련 실무 회의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그간 위원회가 보여준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향후 핵심 과제와 관련하여,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당 대회) 결의안과 2025~2030년 임기 제1차 경제재정위원회 당 위원회 결의안을 지속적으로 숙지하고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16대 국회 임기의 입법 프로그램 추진도 함께 주문했다. 특히 두 자릿수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원회가 국회의 올바른 정책 결정을 보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발전의 여지를 창출하되, 거시 경제의 안정성, 재정 건전성, 공공부채 관리 및 성장의 질과 맞바꾸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감독 업무와 관련하여 감독의 목적이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있다며, 단순히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병목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번 임기 동안 경제재정위원회가 전략적인 감독 목표를 선정하고, 리스크가 높고 파급력이 큰 분야에 감독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국회가 발전을 위한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자원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며, 리스크 통제를 위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자원 유출과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체제를 설계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끝으로 국회의장은 경제재정위원회를 전문성, 데이터 분석 역량, 그리고 우수한 전문가 풀을 두루 갖춘 강력한 위원회로 육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