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불꽃놀이가
호찌민시에서는 시민들이 바익 당(Bạch Đằng) 선착장 공원, 똔 득 탕(Tôn Đức Thắng) 길을 비롯한 중심지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했다
다낭시는 응우옌 반 쪼이(Nguyễn Văn Trỗi) 다리, 화 방(Hoà Vang)현 행정 중심지, 리엔 찌에우(Liên Chiểu)군 행정중심지 등 3군데에서 불꽃놀이가 진행
꽝빈성은 동 허이(Đồng Hới)시 녓 레 못(Nhật Lệ 1) 다리, 동 선(Đồng Sơn) 호수 공원에서 진행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럼동성 달랏시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쑤언
한편, 선라시에서 진행된 15분간의 불꽃놀이는 산악지역
닥락성 주민들은 부온 마 투옷(Buôn Ma Thuột)시 응우옌 떳 타인(Nguyễn Tất Thành)길 뭉 므어이 탕 바(10-3) 광장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