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美 양대 증권거래소 경영진 면담…국제금융중심지 구축 박차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òa Bình) 상임 부총리는 3월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나스닥(NASDAQ)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경영진을 면담하고, 글로벌 사모펀드인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 경영진을 접견했다.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美 양대 증권거래소 경영진 면담…국제금융중심지 구축 박차 - ảnh 1나스닥(NASDAQ) 본부를 방문하는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사진: VOV)

나스닥 경영진과의 면담에서 상임 부총리는 나스닥이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특히 자본시장 정책 완비, 상장 기준 공유, 기술 개발 및 고급 인력 양성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에 제프 토마스(Jeff Thomas) 나스닥 수석부사장은 베트남 기업들이 나스닥 상장을 포함해 미국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美 양대 증권거래소 경영진 면담…국제금융중심지 구축 박차 - ảnh 2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하는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일행 (사진: VOV)

이어 뉴욕증권거래소(NYSE) 경영진과의 면담에서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국제 거래소 구축 및 운영, 시장 감독을 위한 디지털 기술 응용, 투자 펀드 자본 유치,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분쟁 해결 체제 완비 등에 대한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양측은 베트남 금융 시장의 위상을 높이고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VIFC)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베트남 자본시장과 NYSE 간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NYSE 측은 시장 데이터 공유, 정보 교환, 그리고 NYSE와 베트남 내 증권거래소 간의 정책적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같은 날, 상임 부총리는 미국의 세계적인 사모펀드인 워버그 핀커스의 크리스토퍼 터너(Christopher Turner) 전무이사와 만나, 워버그 핀커스가 베트남 금융 시장 투자 및 발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제금융중심지 운영 경험 공유, 현대적 금융 상품 개발, 그리고 금융 시장을 뒷받침할 고급 인력 양성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美 양대 증권거래소 경영진 면담…국제금융중심지 구축 박차 - ảnh 3주유엔 베트남 상임대표단 본부를 방문해 발표하는 상임 부총리 (사진: VOV)

한편, 이날 상임 부총리는 뉴욕 주재 주유엔 베트남 상임대표단 본부를 방문해 외교 실무진들을 격려하며 방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