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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의 날: 베트남, 세계 평화에 꾸준히 기여

78년 전 오늘(1948년 5월 29일), 유엔은 유엔정전감시기구(UNTSO) 임무단을 공식 파견했다. 이를 계기로 매년 5월 29일은 '유엔 평화유지군의 날'로 지정되었다. 지난 78년 동안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복잡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동원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임을 입증해 왔다.

1977년부터 유엔의 적극적인 회원국으로 활동해 온 베트남은 유엔의 세계 평화유지 임무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20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은 유엔 평화유지 임무단에 장교 및 전문 군인 연인원 약 1,400명을 파견했다. 이들 부대는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 왔으며, 전문성, 업무 조직 능력, 규율 의식 등 모든 측면에서 유엔과 임무단 지휘부, 그리고 타국 장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임무단(MINUSCA) 경찰기획과장인 예만 야오 아르센(Yeman Yao Arsene) 대좌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베트남 동료들은 언제나 훌륭한 규율 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항상 지휘 체계를 존중하며, 군복 착용과 근무 태도에서도 매우 높은 기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기에 매우 좋은 동료들이며, 우리 부서와의 협력도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한 것은 세계가 직면한 크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베트남의 지위와 역할, 그리고 역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국가의 위상과 신뢰도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 내무부와 한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이 하노이에서 만나 공공 거버넌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행정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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