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호찌민시 (사진: 호앙 민/VOV) |
니케이 아시아(Nikkei Asia)는 2025년 8.02% 성장률이 최근 3년 내 가장 빠른 속도이자, 지난 15년 사이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한 국가군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의 베트남산 수입품 추가 관세 부과 등 글로벌 무역 환경이 크게 흔들렸던 2025년에도 베트남 경제가 견조한 회복 탄력성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권위 있는 국제 시사 전문 매체인 ‘더 디플로맷(The Diplomat)’ 지는 2025년 베트남 경제에 관한 기사에서, 미국의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대(對)미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하며 글로벌 공급망 내 베트남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AP 통신은 베트남 북부의 주요 산업 요충지인 박닌(Bắc Ninh)성 현지 보도를 통해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들이는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AP는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들의 진출 확대가 베트남을 ‘아시아의 새로운 제조 허브’로 재편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역내 ‘새로운 경제 호랑이’가 되려는 베트남의 열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