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안장성, 푸꾸옥 특별경제구역 지정 제안 승인

베트남 안장성 인민의회가 10월 30일 푸꾸옥을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정하는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푸꾸옥의 새로운 위상을 확립하고 해양 경제 및 관광 개발에 대한 당의 방침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10월 30일, 제11대 안장(An Giang)성 인민의회는 베트남 남부 신흥 해양 관광지인 푸꾸옥(Phú Quốc) 특구를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 안건은 특구 전체 행정 구역을 범위로 하며, 면적은 575km² 이상, 인구는 17만 9천여 명에 달한다.

이 제안의 수립은 푸꾸옥에 새로운 위상을 확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푸꾸옥이 잠재력과 이점을 더 잘 발휘하여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푸꾸옥 특별경제구역 제안 수립은 해양 경제 및 관광 개발, 그리고 특수성을 지닌 지역에 대한 거버넌스 모델 혁신에 관한 당의 방침을 구체화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국방, 안보 및 해양·도서 주권을 보장한다.

제안서의 방향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푸꾸옥은 약 195조 동(한화 약 10조 원)의 총 사회 투자 자본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약 1,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총 생산 가치는 66조 2,920억 동(한화 약 3조 4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푸꾸옥 특별경제구역 건설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한 시설들을 행사 종료 후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요구와도 연관되어 있으며, 동시에 국방, 안보, 해양·도서 주권을 보장하고 메콩강 삼각주 지역 내 다른 지방들과 조화로운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