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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SNS 사용자, 25일부터 전화번호 인증해야 게시물 게재 가능

12월 25일부터 베트남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휴대전화 번호로 계정을 인증해야 한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시행하는 인터넷 및 온라인 정보 관리에 관한 새로운 법규의 일환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제공업자는 사용자의 계정이 베트남 내 전화번호로 인증해야 한다. 다만, 사용자가 베트남 내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확인되면 해외 서비스 제공업자는 법률에서 정한 전자 신분 확인에 따른 신분등록번호로 사용자의 계정을 인증할 수 있다. 한편 사용자가 상업 목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업자는 법률에서 정한 전자 신분 확인 및 인증 관련 규정에 따라 신분등록번호로 계정을 인증해야 한다.

또한 25일부터 인증을 완료한 계정만이 SNS에서 게시물 작성, 댓글 달기,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활동과 정보 공유가 허용된다. 또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자는 아동에게 부적절한 콘텐츠를 분류하고 경고하며, 아동 보호법에 따른 아동 보호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아울러, 사용자의 콘텐츠 및 서비스 관련 불만을 접수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자적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규정되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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