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전환하는 세계: 새로운 권력 지렛대의 형성’을 주제로 제8회 블룸버그 신경제 포럼(NEF)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의 일환으로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 외교부 차관은 고위급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글로벌 무역, 공급망 및 투자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원탁회의에서 발언을 진행했다. 항 차관은 오늘날 글로벌 변동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경제 개방도가 높은 개발도상국들이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개방적이고 규칙에 기반한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한다는 베트남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항 차관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무역 규칙을 재조정하는 과정은 반드시 포용성을 보장해야 하며,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모든 국가에 폭넓은 이익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아울러 항 차관은 포럼 기간 동안 인도 및 역내 주요국 고위급 인사, 다수의 글로벌 기업 경영진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다방면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베트남 내 투자 확대 및 새로운 협력 기회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