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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페탕크, 사상 최초 세계 1위 차지

11월 27일 저녁 세계페탕크와 프로방살경기협회(FIPJP)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3인조 부문 결승전에서 베트남 페탕크 국가 대표팀은 주최국인 태국을 13 대 12로 이겨 사상 최초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따냈다.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베트남 선수들은 13 대 1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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