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그럴 때가 있었지’ 간담회, 전쟁 유물 인수식, ‘추억과 믿음’ 전시회 개막식 등 3가지 주요 활동으로 나뉘어졌다.
구체적으로 ‘그럴 때가 있었지’ 간담회는 4명의 인물의 교류로 이루어졌다. 그중 3명은 민족 독립 쟁취를 위한 투쟁에 참전한 인물이다. 이 자리에서 열정적인 청춘에 대한 추억, 혁명 이상과 호국을 위한 도전 정신, 전쟁 시기와 평화 시기에 전우 간 감정 등을 다루는 이야기들이 생동감 있게 간담회를 통해 재현되었다.
또한 ‘추억과 믿음’ 전시회는 지난 20년 가까이 수집되어 온 약 200점의 귀한 기록과 유물로 이뤄져 있으며, 이와 함께 실감 나는 영상으로 민족의 영광스러운 시기에 대한 추억이 생생하게 재생되었다. 해당 전시회는 ‘출전 준비 만전’, ‘승리의 믿음’, ‘회귀의 날’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시회의 일환으로 방문객들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의미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해 ‘전쟁 시기’의 양식에 따라 가족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담아낸 글을 쓰고 보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 여성 박물관은 열사들의 유가족과 재향군인들이 기증한 전쟁 유물 접수 행사를 가졌다. 해당 유물들은 치열한 투쟁 시기에 쓰였던 편지, 일기, 그림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