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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부, 故 이해찬 전 한국 국무총리 호찌민시에서 별세 공식 확인

1월 25일,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고(故) 이해찬 전 한국 국무총리가 베트남 남부 지방 호찌민시에서 별세했다는 보도에 대한 기자들의 확인 요청에 대해 답변했다.

 

대변인은 관련 소식을 접한 직후 지난 며칠간 베트남 외교부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해찬 전 한국 총리가 호찌민시에서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병세가 악화되어 이해찬 전 한국 총리는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변인은 이와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지도부는 한국 정부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1월 25일 심정지로 향년 73세 나이로 별세하였다. 故 이해찬 전 한국 총리는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감기 기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찌민시에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귀국을 준비하던 중 합병증으로 인해 별세한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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