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규정에 따라 오는 1월 31일 전까지 보고서를 긴밀히 검토 및 완비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부총리는 품질 보장해야 하며 동시에 유네스코 운영 체계 내에서 베트남의 위상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고고학 발굴 현장 (사진: VGP) |
옥애오‧바테 고고학 유적지는 보존 계획 구역 면적이 약 433헥타르에 달한다. 이 유적은 1세기부터 7세기까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찬란하게 꽃피웠던 옥에오 문명의 가장 중요한 흔적이다. 이곳은 과거 부남(Phù Nam‧夫南) 왕국의 주요 교역 중심지 중 하나로, 운하 시스템과 건축물, 유물들은 당시의 높은 경제‧문화‧종교적 발전 수준을 잘 보여준다. 현재 베트남 안장성 전역에는 80여 개의 옥애오 문화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그중에서도 옥애오‧바테 유적은 과거 부남 왕국의 대도시이자 항구 도시, 그리고 경제‧문화의 핵심 거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애오‧바테 유적지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가 특별유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