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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 디지털 지도, 곧 시범 운영 시작

베트남 문화 디지털 지도 플랫폼이 오는 11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현대적인 5개 레이어 구조로 설계돼 국민들이 전국의 문화·스포츠·관광 행사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맞아 효과적인 소통 채널 역할도 하게 된다.

이 플랫폼은 PC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국민과 관광객들이 베트남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문화·스포츠·관광 행사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특히 구글 지도와 직접 연동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까오 레 뚜언 아인(Cao Lê Tuấn Anh) 사무국장 겸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디지털 지도의 장기적인 목표는 향후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베트남 국가와 국민, 기업 간 상호작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우선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각종 행사가 어디에서 열리는지, 무료 행사인지 유료 행사인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은 플랫폼, 데이터, 콘텐츠, 시장, 문화산업 등 5개 레이어로 구성되며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미국 후추 수입 시장 점유율 80% 이상 차지

베트남, 미국 후추 수입 시장 점유율 80% 이상 차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2026년 1월~7월 미국은 약 5만 4,900톤(4억 700만 달러 규모)의 후추를 수입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산 후추 수입량은 4만 4,100톤 이상으로 3억 3,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물량 기준 베트남의 시장 점유율은 기존 69%에서 80.4%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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