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월 26일 방글라데시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 말레이시아전을 앞둔 김상식호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양 팀 간의 구체적인 경기 장소는 추후 베트남축구연맹(VFF)을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 지역의 축구 강호 중 하나로, AFC 주관 대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팀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방글라데시는 베트남 대표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적절한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일정에 따르면 베트남 대표팀은 3월 17일 혹은 18일경 소집 훈련에 돌입한다. 이후 3월 26일 방글라데시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오는 3월 31일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닌빈(Ninh Bình)성 티엔쯔엉(Thiên Trường) 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