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사스-CoV-2(COVID-19)로 인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항공사 베트남항공이 2020년 3월 5일부터 베트남과 대한민국을 오가는 모든 노선의 항공편을 중단하여 발표했다.
서울 인천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서 하노이, 호치민시로 가는 항공편은 베트남 당국의 요청에 따라 반돈(콴닌), 칸토, 푸 캣(쿠이논) 공항에 3월 3, 4일 착륙한다.
이 비행기들의 모든 승무원들은 의료 보호 장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항공사는 한국에서 돌아오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멸균을 실시할 것이다.
두 나라 사이의 항로에서 비행을 재개할 계획에 대해 나중에 발표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vietnamairlines.com 또는 항공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VietnamAirlin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객들은 베트남에서 1900 1100번, 해외에서 +84 24 38320 320번으로 전화를 걸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비행기들의 모든 승무원들은 의료 보호 장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항공사는 한국에서 돌아오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멸균을 실시할 것이다.
두 나라 사이의 항로에서 비행을 재개할 계획에 대해 나중에 발표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vietnamairlines.com 또는 항공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VietnamAirlin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객들은 베트남에서 1900 1100번, 해외에서 +84 24 38320 320번으로 전화를 걸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베트남국영통신/베트남픽토리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