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럼비엔(Lâm Viên) 광장, 달랏 오페라 하우스(Dalat Opera House), 럼동 박물관, 훙왕 국조 사당을 비롯해 달랏 지역 내 주요 공공장소, 문화시설, 관광명소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달랏: 음악, 창의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 훙왕 국조 사당에서 펼쳐지는 트엉응안(Thượng Ngàn, 上𡶨) 모신(母神) 숭배 재현 실경 공연, 럼비엔 광장에서 열리는 쿠바·한국·러시아·미국·베트남 밴드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1월 14일 저녁 럼비엔 광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랑비앙 국제 음악’ 메인 공연이다. 이 공연은 럼동성과 고원지대(떠이응우옌 Tây Nguyên)의 문화적 정체성에 현대 및 국제 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국내외 유명 예술가와 밴드가 참여하며 3D 맵핑(Mapping)과 홀로그램(Hologram) 등 최첨단 연출 기술이 도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