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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까이 산뚜엣 차 페스티벌 개최– 고목 차 나무의 가치 확산

2026 라오까이(Lào Cai)성 산뚜엣(Shan Tuyết·산설‧山雪) 차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오이장(Suối Giàng) 마을과 빵깡(Pang Cáng) 마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 므엉로(Mường Lò) 문화관광축제의 일환으로, 산뚜옛 차나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전통문화와 대표 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축제에서는 산뚜엣 차 문화를 재현한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방식의 차 우리기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고지대 음식문화 장터, 산뚜엣 차의 밤, 각 소수민족 전통의상 공연 및 경연 등 다양한 문화·관광·무역 진흥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전통의상 공연과 밀랍을 활용해 천에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시연, 바인자이(bánh giày, 찹쌀로 만들어진 전통과자) 찧기, 줄다리기, 막대 밀기, 파오(pao) 던지기, 죽마 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차 장인과 차 생산 농가, 차 협동조합, 차 원료 생산 지역의 마을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차를 덖는 과정을 선보이고,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유산의 흐름 주제로 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개막…한국 예술단도 참가

‘유산의 흐름’ 주제로 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개막…한국 예술단도 참가

9월 11일 저녁 2026년 제2회 탕롱(Thăng Long)-하노이(Hà Nội) 페스티벌이 탕롱 황성에서 개막해 오는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유산의 흐름(Heritage Flow)’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도 하노이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시민과 관람객들이 전통 축제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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