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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공식 방문’ 뉴질랜드 국회의장 접견

8월 28일 오후 당 중앙 사무처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제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 뉴질랜드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양국 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당, 정부, 국회, 국민, 기업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위급 교류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당 서기장은 베트남과 뉴질랜드 경제가 상호 보완적이며,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서기장은 세계 경제와 무역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양국은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을 더욱 증진하고, 양국의 강점 품목이 서로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여 양자 교역액 목표인 3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또한 뉴질랜드가 베트남 교민들이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고, 학업 및 근무하는 데 계속해서 편의를 제공하고, 교민들이 뉴질랜드의 사회경제적 발전과 베트남-뉴질랜드 관계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국회의장은 뉴질랜드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베트남의 핵심적인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며, 베트남을 이 지역의 중요하고 가까운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뉴질랜드 국회의장은 경제 성장이 사회 및 인간 발전과 병행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포함해 양국이 공유하는 많은 공통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브라운리 의장은 뉴질랜드 국회가 양국 국민 간의 우호 관계 강화와 각 분야의 심도 있는 협력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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