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의 모습 (사진: VGP) |
동당역 현장 시찰을 마친 후, 또 럼 당 서기장은 철도 분야에서의 베트남-중국 협력은 시대적 요구이자 기회이며, 향후 수년간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공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베트남이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며 국제 연결성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기반 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인프라 연결, 특히 베트남과 중국을 잇는 철도망 구축은 양국 경제 협력에 있어 ‘전략적 돌파구’로 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당역 현장을 점검하는 대표단 (사진: VGP) |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은 전략적 협력 원칙이 준수되도록 하고, 해당 협력 프로젝트가 베트남의 국가 발전 전략 및 인프라 계획에 부합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자본 조달처의 다변화, 경제적 효율성 제고, 기술 및 표준의 투명성 확보를 지시했다. 동시에 이번 과업이 매우 막중하고 기한이 촉박하며 요구 수준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 정치 시스템의 확고한 결단과 단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정부 당 위원회와 주무 부처인 건설부는 2026~2030년 기간 및 2045년, 2100년, 2130년 비전을 다루는 베트남 철도 발전 종합 전략의 틀 안에서 베트남-중국 철도 발전 전략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