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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중국 철도 연결, 양국 경제 협력의 전략적 돌파구”

3월 19일 오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동북부 국경 지방 랑선(Lạng Sơn)성 동당(Đồng Đăng)역에서 일부 부처, 중앙 및 지방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베트남‧중국 철도 협력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도 함께 참석했다.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중국 철도 연결, 양국 경제 협력의 전략적 돌파구”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GP)

동당역 현장 시찰을 마친 후, 또 럼 당 서기장은 철도 분야에서의 베트남-중국 협력은 시대적 요구이자 기회이며, 향후 수년간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공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베트남이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며 국제 연결성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기반 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인프라 연결, 특히 베트남과 중국을 잇는 철도망 구축은 양국 경제 협력에 있어 ‘전략적 돌파구’로 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중국 철도 연결, 양국 경제 협력의 전략적 돌파구” - ảnh 2동당역 현장을 점검하는 대표단 (사진: VGP)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은 전략적 협력 원칙이 준수되도록 하고, 해당 협력 프로젝트가 베트남의 국가 발전 전략 및 인프라 계획에 부합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자본 조달처의 다변화, 경제적 효율성 제고, 기술 및 표준의 투명성 확보를 지시했다. 동시에 이번 과업이 매우 막중하고 기한이 촉박하며 요구 수준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 정치 시스템의 확고한 결단과 단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정부 당 위원회와 주무 부처인 건설부는 2026~2030년 기간 및 2045년, 2100년, 2130년 비전을 다루는 베트남 철도 발전 종합 전략의 틀 안에서 베트남-중국 철도 발전 전략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중국, 국경 마을 자매결연 10주년…평화‧우호의 국경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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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베트남 동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 호아인모(Hoành Mô)면에서 베트남 끄어커우(Cửa Khẩu) 마을과 중국 광시(廣西) 좡족 자치구 팡청강(防城港)시 팡청(防城)구 둥중(峒中)진 둥중 마을 간의 국경 양측 마을 자매결연 10주년 결산 프로그램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10차 베트남-중국 국경 국방 우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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