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6~2031년 임기의 제5차 베트남 전직 청년돌격대(과거 전쟁 시기 국가 위기 시 전선 지원 및 전후 복구에 투입된 청년 조직)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한 우수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약 40만 명에 달하는 전직 청년돌격대 회원들이 국가 건설 과정에서 중요한 사회적 자원임을 역설했다. 이어 협회가 활동 내용과 방식을 간소화하고 유연하게 대폭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베트남 조국전선, 호찌민 공산청년단, 재향군인회 등 정치·사회 단체를 비롯해 각 기관, 부서, 당 위원회 및 지방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각 조직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전직 청년돌격대가 실질적이고 적합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년돌격대의 자질은 항상 새로움을 유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과거 전쟁터에서의 용맹함은 오늘날 역경에 맞서는 굳건한 기개로, 과거 길을 개척했던 의지는 혁신 정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전우애는 인류애와 사회적 책임감, 그리고 전 민족적 대단결의 힘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모든 간부와 회원들이 전통의 불씨를 지키고, 굳건한 의리를 다하며, 확고한 신념을 유지하는 세 가지 과업을 계속해서 훌륭히 수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이번 제5차 전국 대표대회가 민주주의, 단결, 지혜를 십분 발휘하여 책임감과 열정을 갖춘 지도부를 선출하고, 협회를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성공적으로 수립할 것이라는 굳은 신뢰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