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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 제1차 전략대화 개최…기술·인재 협력 ‘새 도약’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제1차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기술 연결 및 인적 자원 개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인재 양성을 핵심 협력 축으로 삼고, 기술 연결 전략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8월 25일 오전,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서기와 찬 춘 싱(Chan Chun Sing)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 부사무총장 겸 공공서비스 조정장관 및 국방장관이 공동으로 제1차 베트남·싱가포르 전략대화를 주재했다. 사진: 프엉 화(Phương Hoa) – 베트남통신사

8월 25일 오전,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서기와 찬 춘 싱(Chan Chun Sing)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 부사무총장 겸 공공서비스 조정장관 및 국방장관이 공동으로 제1차 베트남·싱가포르 전략대화를 주재했다.

이번 대화는 ‘자립적인 공동의 미래를 향해: 베트남·싱가포르 기술 연결 및 인적 자원 개발 협력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내일을 위한 리더십: 미래를 준비하는 인적 자원 개발’과 ‘새로운 기술 협력 모델 구축: 공동의 혁신 공간을 향해’라는 두 가지 의제를 다루었다. 양측의 발제는 양국 발전에 전략적 의미를 지니는 공직자 및 간부 양성, 인적 개발 및 역량 강화, 과학기술 연결, 혁신 등 핵심 사안에 집중되었다.

양측은 인적 자원 개발 및 간부 양성 협력을 양당 간 협력의 중요한 축으로 삼기로 합의했다. 이는 전략적 사고, 현대적인 관리 역량, 정책 입안 및 효과적인 실행 능력을 갖춘 인재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쩐 껌 뚜 당 상임서기는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베트남·싱가포르 기술 연결 전략에 관한 양국 공동성명을 이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2026~2030년 기술 연결 전략을 조속히 합의하고 실행하기 위한 해결책과 체제를 명확히 하는 데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새로운 협력 모델은 국가, 과학계, 기업의 역할을 극대화해야 하며, 그 목표는 투자 유치나 기술 이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 연구, 공동 개발, 점진적인 기술 공동 확보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화 종료 후, 양측은 제1차 베트남·싱가포르 전략대화 회의 결론을 채택하고, 논의된 공통의 인식과 방향성을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 계획 및 성과로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이번 대화의 일환으로 양측은 기술 연결 전략에 관한 베트남·싱가포르 공동성명을 공식 발표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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