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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베트남-호주 협력 문건 교환식 임석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함께 3건의 공동성명을 교환하고 7건의 양국 간 협력 문건 교환식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최고위급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8월 11일 정오(현지시간) 호주 수도 캔버라(Canberra)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는 3건의 공동성명을 교환하고, 베트남과 호주 양국 간 7건의 협력 문건 교환식 자리에 함께 했다.

그중 발표된 3건의 공동성명은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 △베트남-호주 경제적 복원력, 적응력 및 회복력 제고에 관한 공동성명 △베트남-호주 간 과학·기술 및 혁신 연계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 등이다.

협력 문건 체결식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협력 문건 체결식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이번 호주 국빈 방문은 최고위급 수준의 정치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한층 격상시키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틀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한편, 향후 양국 간 협력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베·호주 항공·관광 연결 35주년 기념식 참석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베·호주 항공·관광 연결 35주년 기념식 참석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0일 저녁(현지 시간) 베트남항공이 주최한 ‘베트남·호주 항공 및 관광 연결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베트남항공은 35년이 넘는 운영 기간 동안 베트남과 호주를 오가는 3만 5천 편의 항공편을 운영하며, 총 750만 명의 승객을 실어날랐다. 이는 양국 간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교류 수요의 증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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