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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덴마크 국빈 방문 돌입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프레데릭 10세 덴마크 국왕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덴마크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정치적 신뢰를 제고하고 포괄적 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0월 19일 오전(현지시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 영부인을 비롯한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프레데릭 10세(Frederik X) 덴마크 국왕과 메리(Mary) 왕비의 초청으로 이뤄진 19일부터 21일까지의 덴마크 국빈 방문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를 위한 공식 환영식은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프레데릭 10세 국왕과 메리 왕비가 직접 환영식을 주재했다. 환영식 직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는 덴마크 국왕 내외와 함께 수도 코펜하겐에 위치한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덴마크는 1971년 베트남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서방 국가들 중 하나이다. 지난 반세기 이상 동안 양국 관계는 끊임없이 공고해지고 확대되며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되어 왔다. 이번 국빈 방문은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장기적인 협력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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