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하노이 당 중앙 청사에서 향후 과제 전개를 위한 과학기술 발전·혁신 및 디지털 전환 발전 중앙 지도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서기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각 사업의 진도 관리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성과 중심 관리로 강력히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각 과제는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확히 규정하고, 최종 결과물, 사용자, 책임 기관 및 담당자, 실행 조건, 평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에 따르면 과제는 결과물이 실제 사용 단계에 도입되어 측정 및 검증 가능한 성과를 창출했을 때 비로소 완수된 것으로 간주된다. 아울러 단순 노동에서 창의적 노동으로, 육체노동에서 지적 노동으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시장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 데 자원을 집중해야 합니다. 각 부처와 기관, 지방 정부는 우리가 어떤 기술을 개발하고, 어떤 제품을 만들며, 누구에게 서비스하고, 어느 시장에서 사용되며, 해당 제품의 시장 출시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매우 구체적인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지닙니다. 모든 연구 과제는 응용 가능성과 상용화, 그리고 경제 전반과 온 사회의 경쟁력 제고를 지향해야 합니다. 각 부처와 기관, 지방 자치단체는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의 중심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학습하는 사회, 창의적인 사회를 구축하고, 나아가 혁신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