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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및 5월 1일 연휴에 각종 독특한 예술 공연을 통해 이 지역의 무형 문화유산들과 떠이닌성 주민의 소박한 생활방식이 재현된다. 구체적으로 이번에 바덴산에서 △크메르족의 빼놓을 수 없는 민간 문화 예술인 쯔하이-잠(Chhay – dăm) 북 무용 △떠이닌 대나무 마을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독특한 무용 △대나무 피리 공연 △주방의 소리로 영감을 받아 연출된 로앙쏘앙(Loảng xoảng) 쇼 예술 프로그램 등이 개최된다.
연휴 직후 바덴산은 ‘부처님이 오신 날’ 기념을 위해 여러 뜻깊은 영적 행사를 개최하도록 준비할 것이며 많은 불교신자와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