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베트남 총리의 초청으로 다낭에 도착해 24일부터 26일까지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10월 23일 저녁,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중부 대도시 다낭(Đà Nẵng)에 도착하여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의 초청으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폴란드는 유럽 국가 중 일찍이 베트남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국가(1950년 2월 4일) 중 하나이며,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꼽힌다. 양국 간 교역액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EVFTA) 발효 이후 그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요안나 스코체크(Joanna Skoczek) 주베트남 폴란드 대사관 임시대리대사 겸 공관장은 이번 투스크 총리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간 협력 전망이 가장 밝은 분야를 확인하고 이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유망 분야로는 교육, 무역, 국제 무대에서의 공조, 문화 및 인적 교류가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