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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서기장,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문화 조성’

6월 19일 오전 하노이에서 부정부패 방지 중앙 지도부장인 응웬푸쫑 당서기장의 주재로 각 중앙 직할 성시의 부정부패 방지 지도부 1년 결산 온라인 회의가 전국 63개 성시와 연결해 개최됐다.
  6월 19일 오전 하노이에서 부정부패 방지 중앙 지도부장인 응웬푸쫑 당서기장의 주재로 각 중앙 직할 성시의 부정부패 방지 지도부 1년 결산 온라인 회의가 전국 63개 성시와 연결해 개최됐다. 사진: 베트남통신사의 치중(Trí Dũng)  
    6월 19일 오전 하노이에서 부정부패 방지 중앙 지도부장인 응웬푸쫑 당서기장의 주재로 각 중앙 직할 성시의 부정부패 방지 지도부 1년 결산 온라인 회의가 전국 63개 성시와 연결해 개최됐다. 사진: 베트남통신사의 치중(Trí Dũng)   

회의에서 응웬푸쫑 당서기장은 각 성시 지도부에 계속해서 성급 지도부의 위치‧역할‧기능‧임무‧권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도부 활동의 실질적, 효과적, 과학적 역할을 보장해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당서기장은 설립 1주년이 된 각 성시 부정부패 지도부의 활동을 평가하면서 전국 63개 성시 모두 지도부를 설립했고, 각 지방에 부정부패 방지 작업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응웬푸쫑 당서기장은 각급이 당 건설‧건전 사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개인주의와 ‘이익단체’를 보다 더 강력히 방지하며 간부, 당원, 공무원과 국민이 부정부패 없이 청렴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의 초기 진전 포착

베트남,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의 초기 진전 포착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과학기술 및 혁신, 국가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인 발전에 관한 제57호 결의(이하 제57호 결의) 시행 6개월 만에 베트남은 정치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인식과 행동의 뚜렷한 전환을 기록했다.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고, 일부 제도적 병목 현상이 해소되었으며, 기술 인프라 디지털화가 진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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