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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베트남 중부 인기 관광지 다낭(Đà Nẵng)시 문화체육관광청은 2월 17일 오전(병오년 정월 1일), 용다리(Cầu Rồng) 서쪽 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관광의 시작을 알리고 ‘쏭덧(Xông đất, 새해 첫 손님이 되어 집주인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베트남 전통 풍습)’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날 필리핀에서 온 관광객 일행은 기념품과 새해 행운을 상징하는 세뱃돈(베트남어: Lì xì‧리씨)을 선물 받았고, 새해 복을 기원하며 나무의 싹을 따는 행사 참여와 화려하게 조성된 봄꽃 거리에서의 기념사진 촬영 등 베트남 전통 설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다낭국제공항에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다낭에 도착한 첫 국제선 항공편을 환영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FD634편은 다낭시에서 관광 및 휴양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2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도착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6년 병오년 새해 베트남의 첫 크루즈선 관광객 맞이

2026년 병오년 새해 베트남의 첫 크루즈선 관광객 맞이

2월 17일 (음력 병오년 정월 1일), 베트남 북부 인기 해양 관광지 꽝닌(Quảng Ninh)성의 하롱(Hạ Long) 국제여객항은 꽝닌성 관광의 ‘쏭덧’(Xông đất - 새해 첫 손님이 되어 집주인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베트남 전통 풍습)을 위해 방문한 2,300여 명의 국제 관광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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