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2026 밀란(MILAN) 해상 훈련 개막…베트남 해군 참가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 항구 도시에서 72개국과 군함 60척이 참가하는 ‘2026 밀란(MILAN) 해상 훈련’이 개최된다. 베트남 인민군은 해군 제2지역 사령부 제171여단 소속 17함과 대표단을 이번 훈련에 파견했다. 베트남 인민군의 밀란 훈련 참가는 이번이 네 번째이다.
2026 밀란(MILAN) 해상 훈련 개막…베트남 해군 참가 - ảnh 1인도 해군과 회의하는 베트남 해군 병사들 (사진: baohaiquanvietnam.vn)

2026 밀란 해상 훈련은 오는 18일 드라우파디 무르무(Droupadi Murmu) 인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제관함식(IFR)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관함식에는 인도 해군 및 훈련 참가 국가들의 군함과 항공기가 참가하며, 인도 해군의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INS Vikrant)호도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관함식은 인도가 자체 설계 및 건조하여 기술을 확보한 최신 구축함, 스텔스 호위함, 대잠함 등 다양한 첨단 작전 플랫폼을 선보이며 자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 밀란(MILAN) 해상 훈련 개막…베트남 해군 참가 - ảnh 2훈련 준비하는 베트남 해군 (사진: baohaiquanvietnam.vn)

훈련 기간 중 2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벵골(Bengal)만에서 각국 해군이 대잠전, 방공전, 전자전, 수색구조 및 해양 영역 인식 제고 등 심화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수상, 수중, 공중 전력 간의 ‘다영역 협력’에 중점을 둔다. 이 외에도 국제 해양 세미나와 전문 교류 회의를 통해 계획 수립, 절차 통일 및 작전 상호운용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6년 병오년 새해 베트남의 첫 크루즈선 관광객 맞이

2026년 병오년 새해 베트남의 첫 크루즈선 관광객 맞이

2월 17일 (음력 병오년 정월 1일), 베트남 북부 인기 해양 관광지 꽝닌(Quảng Ninh)성의 하롱(Hạ Long) 국제여객항은 꽝닌성 관광의 ‘쏭덧’(Xông đất - 새해 첫 손님이 되어 집주인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베트남 전통 풍습)을 위해 방문한 2,300여 명의 국제 관광객을 맞이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