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근무하는 제8 건설유한책임회사 소속 근로자인 응오 흐우 럼(Ngô Hữu Lâm)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쉬지 않고 공사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가 여러 조로 나누어 주야로 일하며 끝낼 수 있는 공정부터 집중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산간 지역 아이들이 이번 학기에 곧바로 번듯한 새 학교에서 쾌적하게 먹고 배우며 지낼 수 있도록 모든 이들이 공기 준수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크롱 소수민족 기숙형 초·중등학교는 1,0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지난 27일 기준 전체 공정률은 약 85%에 달했다. 이 학교와 더불어 꽝찌성 내에서는 흐엉풍(Hướng Phùng)면, 전화(Dân Hóa)면, 트엉짝(Thượng Trạch) 면의 소수민족 기숙형 초·중등학교 건립 공사도 한창이다. 꽝찌성 민간·공업·인프라 건설공사 투자관리위원회 부소장 쯔엉 흐우 히에우(Trương Hữu Hiếu) 발주처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곳은 오지 및 국경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매우 뜻깊은 시설입니다. 관리위원회는 시공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9월 2일 연휴를 포함해 주야간 공사를 이어가며 핵심 공정을 반드시 완공해 5일 개학식과 준공식을 치르는 데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꽝찌성 인민위원회는 4개 학교 모두 2026~2027학년도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