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2일 오전, 닥락성 호아틴(Hòa Thịnh) 수해 현장에서는 군 장병들의 임무 완수를 축하하는 승리의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환송식이 열렸다.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약 40일간 전개된 이번 캠페인에는 베트남 국방부, 제5군구, 지역 부대 등에서 연인원 20만 4천 명 이상의 장병이 투입되었다. 이들은 수해 지역에서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총 331채의 주택을 신축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이날 행사에서 닥락성 지방정부는 ‘꽝쭝 작전’에서 특별한 공로를 세운 60개 단체와 350명의 개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수해민들의 삶의 터전을 재건하기 위해 헌신한 군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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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의 황제로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 같은 행진으로 청 나라의 침략을 격파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꽝쭝 작전’은 이러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수재민을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