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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호주 지방과 관계 격상 준비 완료

9월 12일 오전 호찌민시에서 쩐 르우 꽝(Trần Lưu Quang) 호찌민시 당 위원회 서기는 샘 모스틴(Sam Mostyn) 호주 총독 내외와 회견을 갖고, 호찌민시가 호주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관계를 격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쩐 르우 꽝 서기는 베트남의 선도적이고 역동적인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는 베트남과 호주 간 개발 협력 계획을 이행하는 주요 거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기는 옛 바리어-붕따우성과 빈즈엉성을 통합한 새로운 호찌민시가 호주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잠재력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주가 호찌민시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주실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샘 모스틴 총독은 호찌민시의 잠재력과 역동적인 성장에 높은 평가를 표하고, 호찌민시가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호주 지방정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 학생과 연수생들이 호주에서 학업과 직업훈련을 마치고 귀국해 베트남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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