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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밍찡 총리, 대규모 공사 기공‧준공식 준비 만전 요구

12월 16일 오전 정부 청사에서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를 경축하기 위한 주요 프로젝트 및 공사의 기공, 준공식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정부 상임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쩐 홍 민(Trần Hồng Minh) 건설부 장관은 이번에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에서 기공, 준공, 개통이 가능한 총 234개 공사 및 프로젝트를 종합했다고 밝혔다. 이 중 148개가 기공될 예정이며, 86개가 준공 및 기술 개통될 예정이다. 건설부는 이 준공식 및 기공식 행사가 오는 12월 19일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며, 수도 하노이의 ‘올림픽 스포츠 신도시 건설 사업’기공식 현장을 중앙 연결 지점으로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회의에서 팜밍찡 총리는 착공식과 준공식 준비를 세심하고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주택 건설·보수 등 사회보장 사업의 착공·준공과 추진에도 더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는 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당과 국가가 사회보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한다’는 취지를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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