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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국내외 사람, 호찌민 묘소 참배를 위해 모여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 2일) 연휴 후,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하노이 바딘 광장으로 모여 호찌민 주석의 묘소를 참배했다. 9월 3일 이른 아침 6시부터 호찌민 묘소가 위치한 응옥하(Ngọc Hà) 거리는 참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줄을 선 인파 속에는 베트남 국민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였다. 독립기념일 후 묘소를 찾아 호찌민 주석을 기리는 전통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며, 이는 베트남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수천 명의 국내외 사람, 호찌민 묘소 참배를 위해 모여 - ảnh 1이른 아침 6시부터 응옥하 거리에 위치한 호찌민 묘소 입구는 베트남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를 참배하러 간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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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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