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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 인도네시아와 다자간 협력 촉진 강조

보 티 아인 쑤언 (Võ Thị Ánh Xuân) 베트남 국가부주석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10월 19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르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는 19발의 예포로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을 환영했다. 10월 20일에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은 30개국의 내빈들과 지도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은 한덕수 한국 총리, 하사날 볼키아(Haji Hassanal Bolkiah) 브루나이 국왕,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 로런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총리, 밀로시 부체비치(Milos Vucevic) 세르비아 총리, 파니 야토투(Pany Yathotou) 라오스 국가부주석, 한정(韩正) 중국 국가부주석, 데니스 발렌티노비취 만투로프(Denis Valentinovich Manturov) 러시아 부총리, 아누틴 찬비라쿨(Anutin Charnvirakul) 태국 부총리,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등 취임식에 참석한 각국 지도부들과 만남을 가졌다. 

각국 지도자들은 보 티 아인 쑤언 부주석과의 만남에서 베트남과 관계를 중요시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제, 무역, 투자, 관광, 민간교류 활동 등을 포함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0월 21일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과 베트남 대표단을 접견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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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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