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2회 알페르가니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FIPhO)에 출전한 베트남 학생 4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며, 러시아와 중국 등에 이어 국가별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5개국 및 지역에서 온 107명의 참가자가 1주일간 열띤 경쟁을 벌인 제2회 알페르가니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FIPhO 2026)가 10월 17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서 막을 내렸다. 베트남 대표단은 러시아, 중국, 그리고 개최국인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종합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한 4명의 베트남 학생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금메달은 하노이 국립대학교 산하 자연과학대학 부설 자연과학 영재고등학교의 레 바 뚜언 비엣(Lê Bá Tuấn Việt)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은메달 2개는 같은 학교의 쯔엉 바 찌 타인(Trương Bá Chí Thành) 학생과 후에(Huế)시 소재 꾸옥혹후에(Quốc Học Huế, 후에 국학) 영재고등학교의 땅 하오 니엔(Tăng Hạo Nhiên) 학생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타인호아(Thanh Hóa)성 람선(Lam Sơn) 영재고등학교 소속 레 홍 년(Lê Hồng Nhân) 학생이 획득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