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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동탑성 메콩강 삼각주 지역 선두주자로 발전 요구

12월 11일 오전 베트남 남부지방 동탑성 까오라인시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동탑성 당위원회 집행부와의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동탑성 발전을 위한 잠재력과 우위를 강조했다. 그중 동탑성이 메콩강 삼각주 지역 경제권 중심에 위치하며 베트남 국내 주요 도시와 캄보디아와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전했다. 당 서기장은 2030년까지 동탑성이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서 선도적인 지방 중 하나로 자리잡고, 지역과 국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도록 모든 자원을 활용하고 강점을 발휘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지도자들은 책임을 강화하고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지역 내외 인재를 유치하고, 지식과 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신과 대담한 도전 정신을 가진 인적자원을 육성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당 서기장은 동탑성이 교육훈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현지의 자원과 첨단기술, 지식, 관리 능력 등을 결합하여 지방의 경제가 더욱 성장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또 럼 당 서기장은 호찌민 주석의 부친인 응우옌 신 삭(Nguyễn Sinh Sắc, 阮生色) 부재(副梓, 회시(會試)에서 진사 후에 합격한 사람)를 위한 추념 분향과 헌화를 하고 까오라인시 내 응우옌 신 삭 부재 유적지에서 기념 식수를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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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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