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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회 꾸이년 기후•전환 대화’, 100여 명 대표 참가 예정

베트남과 동남아 주요국, 국제 협력 기구 대표 및 고위급 인사 100여 명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떠이응우옌 고원지대 자라이(Gia Lai)성 꾸이년(Quy Nhơn) 소재 국제과학교육센터(ICISE)에서 개최되는 제1회 ‘꾸이년 기후 및 전환 대화’에 참석한다.
생태계 복원은 환경 파괴를 막고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며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중요한 행동 방향이다. 사진은 광러이(Quảng Lợi) 시(후에시) 지역의 마을 앞에 울창하게 조성된 탐장(Tam Giang) 석호 연안의 맹그로브 숲은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퇴적물을 축적하며 주민들의 생계 마련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사진: 호꺼우(Hồ Cầu) - 베트남통신

해당 행사에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전환을 위한 이니셔티브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 정책, 금융, 실무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자라이성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서 조직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후과학, 에너지 안보, 탈탄소화, 전환 금융, 가치 사슬, 기후 리스크 및 회복력 등 기후변화 대응과 전환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의 주목할 만한 방향 중 하나는 과학과 정책 간, 기후와 금융 및 발전 간의 가교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후 문제에서 동남아시아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대화 이후 기후 금융, 적응, 에너지, 기술, 연구 분야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 협력 관계, 행동 연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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