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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명의 우수 소수민족 학생‧대학생‧청년 표창

12월 26일 저녁 하노이에서 민족위원회는 교육훈련부와 협력해 제10회 우수 소수민족 학생‧대학생‧청년 표창 프로그램을 개최했으며 이날 143명의 청년들이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143명의 우수 소수민족 학생‧대학생‧청년들은 50개 성시의 소수민족 거주지와 산간 지역에서 온 51개 소수민족 청년들이다.

표창을 받은 청년들은 각종 국가 우수 학생 대회와 과학기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거나 높은 점수로 대학교들에 입학한 학생들이다. 그중 응에안성 성립 기숙 소수민족 고등학교의 학생이자 타이(Thái)족 출신인 비 즈엉 퐁(Vi Dương Phong) 학생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수민족 학생 중 하나다. 퐁 학생은 ‘바나나 나무 몸통과 일부 산업용 나무들로 토껌(thổ cẩm) 천 만들기’ 사업으로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에서 금메달과 특별상 받았다.

“저는 이러한 뜻 깊은 표창식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는 마을과 고향이 더욱 발전하고 많이 알려지며 저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키도록 이 상품의 개발에 노력할 것입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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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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