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성 꾹프엉 국립공원의 문화·생태 관광 개발

12월 10일, 닌빈성에서 한국관광공사(KTO)와 닌빈성 관광국이 공동으로 ‘꾹프엉 국립공원의 생태관광 촉진과 민족 문화 정체성 강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인 ‘꾹프엉 국립공원의 생태관광 및 민족 문화 정체성 강화’ 프로젝트를 전개하기 위해 중요한 발판이 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안한 것으로, 총 345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며, 자연 보전, 문화 정체성의 가치 제고, 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생계 발전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고부가가치·저영향 생태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대표들은 성공적인 생태관광 개발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전략, 프로젝트 지역에서 실행된 관광 ODA 사례 연구 등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토론했다. 꾹프엉 국립공원은 희귀 동물종의 보호 중심지이자, 원시림과 독특한 석회암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꾹프엉 국립공원 완충지역에 거주하는 약 10만 명의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가운데 므엉(Mường)족이 약 80%를 차지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벚꽃으로 물든 달랏의 매력

벚꽃으로 물든 달랏의 매력

연말을 맞아 람동성 고원 도시 달랏이 분홍빛 벚꽃으로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한 ‘꽃의 도시’ 달랏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달랏 시내 중심가부터 외곽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벚나무가 널리 식재되어 있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벚꽃 시즌이 찾아왔다. 최근 몇 주 전부터 시내에서 약 25km 떨어진 외곽 지역을 시작으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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