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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 하롱시, 첫 해상 카니발•• 4월 말 개최 예정

하롱만 해변에서 다채로운 행진과 공연이 있는 카니발이 최초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꽝닌성 하롱시 인민위원회 응우옌 응옥 선(Nguyễn Ngọc Sơn) 부위원장이 4월 8일에 밝혔다.

해당 축제는 ‘하롱만과 함께 빛나다’라는 주제로 4월 28일 저녁에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역사와 문화가 잘 어우러진 뮤지컬이 공연되고, 이를 통해 하롱 세계 자연유산의 밤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카니발 시나리오는 꽝닌성의 핵심적 가치인 ‘아름다운 자연’, ‘다채로운 문화’, ‘발전된 경제’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행복한 국민’ 이라는 가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번 축제는 또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꽝닌 하롱 시민과 유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다.

2024 하롱 카니발의 새로운 점은 해상 실경 예술 공연과 카니발이 베트남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는 것이다. 올해 축제는 ‘하롱의 전설’, ‘어촌’, ‘무역항’, ‘하롱 카니발 유산의 춤’, ‘경이롭게 빛나다’ 등 5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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