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IMF, 베트남 경제 장밋빛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베트남의 올해 GDP 성장률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6.5%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세안(ASEAN) 국가 평균인 4.9%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아울러 아세안 주요 5개국 중 필리핀(6.9%)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이다. IMF의 예상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6.5 %, 인도네시아는 4.3 %, 태국은 2.6 %였다.

실업률의 경우, 지난 해 3.3%에서 올해는 2.7%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것 역시 아세안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실업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태국(1.5%)으로 예상됐다.

또한 IMF는 베트남의 GDP 성장률이 2022년에는 7.2%까지 상승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트남의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4.48%로 전년 대비 0.8 % 포인트 증가하며 완연한 경기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장조사 회사인 피치 솔루션(Fitch Solutions)도 베트남이 향후 10 년간 평균 6.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1~25년까지 6.5~7%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한타임즈]

베트남,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676만 명 돌파…한국은 2위

베트남,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676만 명 돌파…한국은 2위

글로벌 관광 산업이 지정학적 갈등의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 관광업은 긍정적인 성장 신호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베트남 국가관광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한 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210만 명에 달했다. 따라서 2026년 1분기(1~3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676만 명으로 집계되어, 2025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Top